Digital Marketing 트러플 미디어의 이해

2023. 11. 11. 18:14Digital Marketing

트리플 미디어에는 

 

온드 미디어 (owned Media)

페이드 미디어 (Paid Media)

언드 미디어 (Eamed Media)

 

가 있다.

 

기존에는 ATL , BTL이라는 개념으로 미디어를 구분하였다 

 

트리플 미디어가 나오고 ATL과 BTL이 완전 사라진것이 아니여서 

 

ATL과 BTL도 함께 알아보자

 

 

ATL은 Above the Line의 약자로

라디오 잡지 신문 티비등 기존 4대 매체를 활용한 광고나 홍보활동을 하는 비대면 마케팅이다.

 

장점 : 라디오 잡지 신문 티비 특성상 도달 범위가 넓기에 불특정 다수에게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 :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다소 일방적이며 표현에 한계가 있다. *방송 심의 준수*

막대한 비용 등 

 

BTL은 Below the Line의 약자로

ATL이 아닌 방식은 모두 BTL이다.

매스미디어면 ATL

비매스미디어면 BTL

 

멀티 디바이스 멀티채널을 활용하는 소비자가 많아

전략의 한계로 인해 

디테일한 매체전략을 위해 트리플 미디어가 만들어졌다.

 

트리플 미디어에는 

 

온드 미디어 (owned Media)

페이드 미디어 (Paid Media)

언드 미디어 (Eamed Media)

 

가 있다

 

온드 미디어 (owned Media) 는 기업이 직접 소유하여 컨트롤 할 수 있는 매체다.

- 잠재 고객의 고객화 유도

-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 형성

 

소비자와 댓글에 답글을 달아주는 쌍방향적 소통으로 충성고객을 만듬

 

 

페이드 미디어 (Paid Media) 는  기업이 돈을 지불하여 얻는 미디어

(티비광고, SNS광고, 배너광고, 검색광고) 

-상품과 브랜드의 인지도 강화

-온드미디어로 트래픽 유도

 

 

 

 

 

온드미디어는 우리 브랜드를 아는 사람들에게 마케팅을 하는것이고

페이드 미디어는 우리 브랜드를 잘 알지 못하는 타겟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는것

 

그러기에 페이드 미디어를 사용할떄에는  각 타겟에 맞는 적합한 콘텐츠를 개발 & 베리에이션 해야함

 

 

언드 미디어 (Earned Media) 는 기업이 아닌 주체가 생산하는 매체

-고객 신뢰와 평판에 영향을 미침

-바이럴 효과 증대 가능

 

언드 미디어에서 나오는 메세지가 가장 신뢰성이 있다.

그러기에 이것을 잘 활용하면 기업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후기 작성 이벤트 등이 이러한 언드 미디어다.

 

고객의 이야기를 모니터링 하는것도 중요하다.

 

 

 

이러한 트리플 미디어를 조화롭게 사용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페이드 미디어로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지시키고

 

페이드 미디어로 유입된 소비자들을 온드 미디어로 유도하고 

 

언드 미디어로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확산시켜야한다.